밀레니얼 세대, Z세대... 나이스하게 그들과 소통한다
자기 말만 하는 리더는 알 수 없는 피드백 코칭
Z세대의 특징
- 간단하고 편리함 선호
- 재미와 희열 추구
- 매우 정직하다
- 아는 사람만 믿는다
- 팬덤과 덕질
요즘 후배
2019.8.22 19:30
CGV 청담씨네시티 M CUBE관
시원한 영화관에서 즐기는 직장 생활 바로알기
배우지 않고, 답만 제시하는 꼰대. 여러분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90년생을 사로잡는 만반의 기술을 알려드립니다.
단점보다 장점을 찾고, 상대방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21세기형 직장생존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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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3대와 함께하는 유쾌한 꼰대탈출전략
- 70대 원조 꼰대, 박창규
-
국내에서 유일한 육공군 장성 출신 코치.
국민대 겸임교수.
가장 꼰대가 되기 쉬운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코치들의 구루로서 큰 존경을 받고 있다.
어느 누구하고도 솔직하고 편안하게 자신을 개방하며
소통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꼰대가 되지 않을까 늘 자신을 점검한다.
- x세대 샤이 꼰대, 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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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년』『위즈키즈』『플러스맘』등
여러 잡지의 기자와 편집장을 지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잡지 언론 인상을 비롯해
10여 차례 상을 받았다.
현재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 안에 있는 '꼰대성'의 고찰을 통해
다른 사람은 물론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 밀레니얼세대 젊은 꼰대, 신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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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나온 햇병아리 코치.
꼰대를 견디지 못하는 전형적인 밀레니얼 세대.
자신을 꼰대들의 피해자라고만 여겼으나.
어느새 그들과 다를 바가 없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꼰대들의 숲속에서 꼰대가 되지 않고
살아남을 전략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