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일의 기억> 개봉까지 함께 떡밥을 추적할 진실 혹은 거짓 추리단을 모집합니다! 앞으로 공개될 단계별 이벤트에 참여하고, 특별한 선물을 받으세요!
MISSION. 2 <내일의 기억> 진실 혹은 거짓 추리단 두 번째 떡밥. 두 번째 떡밥. 가장 의심스러운 인물에 투표하라! <내일의 기억> 메인 예고편을 시청하고, 예고편에 등장하는 가장 미스터리한 물건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0분께 CJ ONE 포인트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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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킬러파티, 양수리 살인사건에 관한 9개의 에피소드" 신망 높은 양수리 파출소 국민 경찰 ‘신순경’ 형사는 집안일을 마치고 자신의 회고록을 작성하기 시작한다.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 양수리의 한 극장 연출가, ‘정관장’의 저택에서부터 시작한다. … '정관장’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저녁 파티를 준비한다. 그는 자신이 쓴 새로운 작품의 출연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초대된 배우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로 차려 입고 ‘정관장’의 저택으로 모인다. ‘정관장’이 새로 쓴 작품은 선상 보트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그는 인생의 걸작을 썼다고 자부하며 한껏 신이 나있다. 배우들과 각자 한마디씩 이 작품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불이 꺼지고 비명소리가 들린다. 60초 후 불이 켜지자 ‘정관장’이 수프 접시에 고개를 떨구며 쓰러진다. 사람들은 그가 자신이 쓴 작품에 맞게 연기를 하는 줄 알지만, 이내 그가 의식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과연 살인자는 누구일까.
본 영화는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뮤지컬 실황입니다. 각종 할인쿠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영 시 촬영, 녹음을 금지합니다.